Origins of Asian Rivers – Jongwoo Park

The Odyssey of 20 Years

히말라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갈까. 처음에는 자연의 숭고함에 매료되어, 그 뒤로는 그 곳 사람들의 삶에 반해 20년 동안이나 히말라야 전역을 돌아다니며 작업을 했고 ‘히말라야’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2009년 발간했다. 차가 뒤집히고, 고가의 카메라가 망가지고, 폭설에 갇히는 일이 예사였다는 사진가 박종우의 히말라야 작업은 웅장한 자연과 그 곳 사람들의 문명을 함께 아우르는 드물게 깊이 있는 작업이다.

Jongwoo Park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11년에 걸쳐 <한국일보>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그 후 <뉴욕타임스>와 를 비롯 국내외 여러 매체에 작업을 기고해 왔다. 남극부터 아프리카까지 전세계를 돌며 다양한 문화를 기록했고, 특히 20여 년에 걸쳐 히말라야 문명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는 히말라야 작업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급격히 사라져 가는 아시아 문화의 원형을 기록하고자 했다. 동영상 작업도 병행해 <차마고도 1000일의 기록> <사향지로> <바다집시> 등 굵직한 다큐멘터리 영상물도 제작했다.

Representative of Indivision

http://blog.naver.com/khampa

 

 

Location : Suwon Traditional Culture Center – 예절교육관 잔디전시관 from Nov 6st till the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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