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gm Shift by Masaya Noda

24 – 31 October 2018

Introduction: Paradigm Shift

After the tsunami and Fukushima nuclear disaster, the voices of the people for social change increased in Japan. Protest campaign for against nukes, eventually, it turned into a voice for a society that gives top priority to life rather than economy. And spread to the movement of young people trying to preserve the non-war constitution. At the same time, the global movement continued by young people in Taiwan, Hong Kong, Korea and all over Asia, and demand a paradigm shift trying to change the values of society. However, in Japan, the nuclear power plant was restarted due to mass consumption society, and Japan is turning into a country that can make war. Can we share Paradigm Shift or new values on a global scale?
I think that’s my lifework to record the epoch and tell to the future what happened in this moment.

쓰나미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사람들의 목소리가 일본 내에서 더욱 커져갔다. 원전에 반대하는 캠페인은 결국 경제논리 보다 삶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를 위한 목소리로 변해갔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일본의 평화헌법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훈동으로 확산되어 갔다. 같은 시기에 젊은 이들에 의해 대만, 홍콩, 대한민국 그리고 아시아 전체에서 사회의 가치를 변화시키고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는 세계적인 운동이 지속되었다. 게다가 일본에서는 대량 소비사회로 인해 원전이 재가동되었고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전환되었다. 우리는 과연 패러다임의 전환 혹은 세계적 시각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을것인가? 나는 오늘날 이 시대의 모습을 기록하고 예측 가능한 미래를 말하는 것이 내 생애에 걸친 작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パラダイムシフト」 野田雅也

津波被害と原発事故以降、日本では社会の変革を求める声が高まった。「脱原発」を求めた大規模デモは、「経済」はなく「命」を最優先にする社会を求める声に変わり、そして「非戦の誓い」を持つ憲法を守ろうとする若者の運動へとつながる。同じ頃、台湾や香港、そして韓国とアジア各地で若者たちによるグローバル運動が続き、社会の価値観を変えようとする「パラダイムシフト」を求める声がグローバルに広まった。しかしその後の日本では、大量消費社会のために原発が再稼働され、戦争のできる国へと変貌しつつある。地球規模で新たな価値観を共有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時代を記録し、未来へ語り継ぐことが私の役割だと思う。

About The Artist: Masaya NODA

Born in 1974 in Japan, Photojournalist, Film director. His first encounter of Tibet was 20 years ago. Since then, he visited Tibet several times and is recording the current state of Tibet which is being lost. He got the Mainichi Newspapers prize, Ueno-Hikoma international prize, DAYS JAPAN international prize etc.
And he covered Fukushima after nuclear accident and produced a documentary movie ’The Will – 800 days at Fukushima’. The Grand Prix at Green Imag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ward etc. Member of the Japanese visual journalist Association (JVJA), Japan Professional Photographers Society (JPS)

1974 년 일본에서 출생, 포토 저널리스트. 티베트와의 첫 만남은 20 년 전이었다. 그 후, 그는 티베트를 여러 번 방문했으며 잃어버린 티베트의 현재 상태를 기록하고있다. 그는 마이니치 신문 상, 우에노히코마 international prize, DAYS JAPAN international prize 등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그는 원자력 사고 후 후쿠시마를 집중적으로 취재하였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The Will – 800 days at Fukushima’를 제작했다. Green Image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등 일본 시각 언론인 협회 (JVJA), 일본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 협회 (JPS) 소속.